안다즈조식1 [안다즈 호캉스 1박 2일] 안다즈 조식, 피트니스 센터 후기 편안한 침대에서 꿀잠을 자고 일어났다. 집에서보다 이곳에서 출근 거리가 훨씬 짧았기 때문에 아침 시간의 여유를 즐겨보기로 했다. 평소 출근 준비 시간에 일어나 지하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한 뒤 조식을 뿌시기로 한다. 같이 간 동생은 운동에 관심이 영 없어서 더 자게 두고 혼자 내려갔다.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는 지하 2층에 있다. 물은 프론트에 잔뜩 있으니 따로 챙겨갈 필요 없고 옷이랑 신발은 챙겨 갔다. 피트니스 센터는 생각보다 작았다. 스트레칭할 공간도 충분하지 않고 운동기구가 다양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 그래도 기본적인 운동기구들은 있어서 몇몇 사람들이 이미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 바람에 민폐가 될까 봐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다. 월요일 이른 아침에는 여유로웠는데 주말 아침에는 자리가 .. 2023. 9.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